구글 서치 콘솔은 해당 블로그의 게시글을 웹 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최대한 블로그를 노출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저도 까먹고 안 했다가 블로그 유입 수가 적길래... 얼마 전에 했습니다.😏
구글 서치 콘솔 등록하는 방법
Tistory 로그인 후 블로그 관리 홈에서 플러그인을 클릭하고 구글 서치콘솔을 불러옵니다.
구글 서치콘솔을 클릭하면 다음의 화면이 뜹니다.
설정 방법은 간단하게 세 가지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 계정 연결하기로 서치콘솔을 사용할 구글 계정에 로그인해 주세요.
2 블로그 등록 및 사이트맵 제출을 위해 권한 요청에 '허용'을 클릭해 주세요.
3 화면 오른쪽 아래의 '적용' 버튼을 누르시면 모든 설정이 완료됩니다.
우선 계정 연결하기를 클릭합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후 사용할 계정을 선택합니다.
TISTORY에서 Google 계정에 대한 액세스를 요청합니다.
해당되는 내용에 체크해 주고 계속을 클릭합니다.
연결되었습니다 라는 경고창이 뜨면 확인을 클릭합니다.
Google Search Console에 블로그가 올바르게 등록되었습니다 라는 문구가 뜹니다.
이때 적용을 클릭하지 마시고 서치콘솔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URL 접두어에 Tistory 주소를 입력하고 계속을 클릭합니다.
소유권 확인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등록 때처럼 저는 HTML 태그를 사이트 홈페이지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메타 태그 옆에 있는 복사를 클릭해 복사합니다.
이후 다시 블로그 관리 홈으로 돌아가서 스킨 편집을 클릭합니다.
우측 상단 html 편집을 클릭합니다.
<head> 태그를 찾습니다.
<head> 태그 안에 복사한 메타 태그를 넣어주고 적용을 클릭합니다.
다시 소유권 확인 탭으로 돌아와서 확인을 클릭합니다.
소유권이 확인됨으로 보입니다.
속성으로 이동을 누릅니다.
rss 등록과 sitemap.xml 등록까지 하겠습니다. 왼쪽 색인생성에서 Sitemaps 클릭합니다.
새 사이트맵 추가에서 사이트맵 URL 입력에 커서가 깜빡깜빡거리는 게 보입니다.
거기에 rss라고 입력하고 제출을 클릭합니다.
아래처럼 가져올 수 없음이라고 뜨는 경우, 다시 시도하면 성공으로 상태가 바뀝니다.
rss 제출이 끝나면 sitemap.xml을 입력하고 제출을 클릭합니다.
제출된 사이트맵 상태 표시에 /rss와 /sitemap.xml이 성공으로 보이면 구글 서치 콘솔 등록에 완료된 것입니다.
이상으로 구글 서치 콘솔 등록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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